본문 바로가기

Shipping & Logistics

해상운임 시황_SCFI_2025-01-24(Ocean Freight Marekt 24/JAN/25)

반응형

 

SCFI는 -85.36 로, 2,045.45pt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4% 하락.
미주를 제외한 전 항로 약세
총평 : 1월 말까지 SCFI 하락 예상

 

구분 내용 운임 수준
미주서안 1월 설연휴 앞두고 선박별로 Rollover 다소 있음
설 연휴 이후 2월 중순 스케줄 타이트함
2월 상반기 운임 가이드는 1월말 현재 수준(가부킹이 있고, 운임 현수준 유지 될 듯)
$3000/$4000
미주동안 중국 춘절 및 한국 설연휴 물량 밀어내기로 2월 말까지 수요는 매우 Tight.
2월 상반기 일시적으로 비는 모선들이 좀 있어 선사들 집하 중
$5000/$5700
미주걸프 미주 동안 상동 $5200/$5900
북유럽 1월 말까지 스페이스 여유 있고, 운임 낮은 상황
2월 초 선사 Alliance 개편 등으로 인해 Blank가 많고 수요가 있으나, 운임은 인상 가능성 낮음 2월 상반기 운임은 1월말보다 소폭 인하
북유럽메인
$1800/$3200
지중해 지중해쪽 스페이스가 타이트 해지곤 있으나 운임은 2월초 인하 서지중해
$2700/$4400
남미 트럼프의 멕시코 우회화물에 대한 관세 압박으로 중국발 화물 대폭 감소로 인한 12월 이후 운임 지속 인하 중
중국 춘절 이후의 수요와 미중 관계 개선에 따라 운임 변동 될듯
근해 7개 선사의 LAZARO CARDENAS의 취항이 있으나 소형 선박(3천TEU)로 영향력은 제한적
남미서안
$1천중반/1천 후반

남미동안
$3천중반/3천후
아시아 기대하던 춘절 및 설 연휴 특수가 없는 상황
1월 운임 수준 지속
베트남 기준
$500/$900
중국&일본&호주 중국 발은 강세이나 한국의 수출은 큰 이슈 없음
일본향 운임 변동 없음
호주 향 운임은 1월 상반기 까지 매우 견조 하였으나, 최근 운임 인하가 가팔라짐, 연휴 이후 약세 예상
호주메인
$1천중반/2천 중반
중동 기대하던 춘절 및 설 연휴 특수가 없는 상황
12월 운임 수준 유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