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 (15)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강 사진 2023-05-29 비온 뒤 한강 사진 한강 사진 한강 사진 벚꽃명소(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귀백리 38-8 3월말 4월초 행사 평소엔 도로이나 행사시 차량 통제 [일상] 2022년 9월 28일의 단상 업무적인 부분 요즘 이직후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예전에 했던 업무들이라 손에 익긴 했지만 최근 트렌드, 가격 수준을 파악하는데는 아직도 어려움이 있다. 다행히, 기존의 인맥들이 아직은 남아있어 어떻게 잘 접목 할지가 관건이다. 금전적인 부분 어제 주식 손절을 했다. 약 3백만원 정도 손해인데, 지금 넣고 기다리나 더 떨어져서 기다리나 똑같다고 생각되고, 마통에서 나온자금이라 이게 5%라서. 일단 빚을 좀 줄이고 가기로 했다. 폭락이 나오면 그때 다시 한번 담궈야 겠다. 현재, 나는 미국에서 양털깎기 중이라고 생각된다. 화폐전쟁에서도 나온 부분이지만, 2020년 코로나로 촉발된 유가하락(심지어 마이너스) 및 저금리 기조속에서 다들 대출 및 지원금을 받아 화폐량이 증가하고, 소비자들은 이로인한 구매력으로 .. 공무원 사직원 제출 사직원을 제출 했습니다. 이유는 다양하지만, 다시 예전에 했던 곳으로 돌아가기 위함 입니다. 연금도 없고, 지금보다 안정적인 곳은 아니지만 미래에 대한 비전과 꿈. 그리고 예전에 했던, 또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일을 하러 갑니다. 미래에 내가 자신을 돌아봤을 때 후회할 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들어 더이상 공무원은 안하렵니다. 앞으로 새로운 곳에서 많은 응원 해 주세요. 공무원 면직절차 1. 인사팀 연락(부서장 면담 할 수 있음) 2. 사직원 및 정보보안 각서 & 공무원증 반납(미반납 시 사유서 제출) 3. 공무원 면직 관련 비위 사실이 있는지 각종 기관 조회(2주 가량 소요) 4. 사직원에 써낸 면직일자로 인사발령 공문나오면 끝. [일상] 2021년 1월 23일의 단상 매수하려고 했던 곳의 매도인이 다시 연락이 왔다. 지난 주에 안파신다고 해서 마음을 접었는데, 다시 연락이 오니.....이건 뭔가.. 현재 시세보다 너무너무 초 저렴한 매물이라 반드시 사고야 말겠다 생각을 하는데, 다행히 1단계 계약금은 확보했고, 2단계 중도금을 확약받았다. 이제 남은건 3단계 잔금부분의 은행 대출인데,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가 있어서 쉽지는 않겠지만, 여러군데 문의를 해두었다. 최근, 언론에서 하도 집값이 꺽인 추세라고는 하는데, 나의 짧은 생각으로는 아직도 돈은 많이 풀려있기 때문에 돈가치는 떨어질 것이고. [대기업에서 성과급으로 몇천씩 쏘고 있고 / 4차산업, 바이오, 신사업 부분에서 임직원들 스톡옵션 및 고연봉 / 코인 및 주식으로 돈을 번 사람들이 많은 상황(조금 떨어지긴 했지만.. [일상] 2021년 1월 11일의 단상 글을 쓰는 이시간, 모두가 잠든 이시간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생각으로 고민이 많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바 대로 진행이 될 것인가? 내가 생각한 자금의 조달은 문제가 없을 것인가? 인허가는? 지금 집은 과연 잘 매도 할 수 있을까? 세무사와 변호사들도 내가 문의한 질의에 답하지 못해서 결국 국세청에 문의를 했는데, 아직도 진행중이라고만 뜬다. 내일이면 이 모든 일의 시작이 이루어지는 날이다. Please. 올해에는 부디 내가 생각한 바대로 진행 되면 좋겠다. [일상] 2021년 1월 6일의 단상 새해가 밝았다. 연초부터 바쁘게 움직인 이유는 올해 반.드.시 갈아타기를 성공하기 위해서이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구축아파트를 매도하고, 주변의 재개발 지역 단독이나 상가주택을 사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이다. 신용대출이 많아서, 대환 때문에 땅을 담보로 대출을 알아봤다. 4프로부터 시작하는 곳이 많다고 하는데, 다행히 특판 상품(?) 비스무리하게 두군데서 3프로 후반~4프로 초반의 조건을 제시 받았다. 다른 꺽기나 상품권유 없는 순수한 상품이었고, 자서를 하고 왔다. 혹시 경기 남동부 쪽에서 토지담보대출이 필요하신 분이 있으면, 연락처를 공유해 드리겠다. 연초라서 그런지 한정 특판 느낌이 난다. (참고로 난 아무 관계가 없다 이곳과) 토지담보대출 조건 2금융권 감정가 60~70% 5년만기, 금리 3.9~4.. 이전 1 2 다음
